최종 : 21/01/16 00:13



위안화 기준치 1달러=6.4605위안...0.34%↑

중국인민은행은 13일 경기회복세와 내외 금리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등을 감안, 위안화 기준치를 5거래일 만에 절상해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4605위안으로 전날 1달러=6.4823위안 대비 0.0218위안, 0.34%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6.2193위안으로 전일(6.2213위안)보다 0.0020위안, 0.03% 절상했다. 5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2019년 5월 중순 이래 1년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오전 9시41분(한국시간 10시41분) 시점에 1달러=6.4516~6.4518위안, 100엔=6.2302~6.2307위안으로 각각 거래됐다.

앞서 12일 밤 위안화 환율은 1달러=6.4633위안, 100엔=6.2045위안으로 폐장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8768위안, 1홍콩달러=0.83316위안, 1영국 파운드=8.8186위안, 1스위스 프랑=7.2811위안, 1호주달러=5.0141위안, 1싱가포르 달러=4.8771위안, 1위안=16978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13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50억 위안(약 8489억원 2.20%)의 유동성을 시중에 풀었다.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가 100억 위안에 달해 실제로는 유동성을 50억 위안 거둬들였다.

2021/01/13 21:50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