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1/03/05 23:31



인도, 상하이차 등 중국 투자 45건 승인 전망

인도 정부는 중국에서 투자 45건을 승인할 가능성이 크다고 신랑망(新浪網)과 로이터 통신 등이 23일 보도했다.

매체는 인도 정부와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상하이 자동차(上海汽車集團), 창청 자동차(長城汽車) 등이 인도에 투자하는 안건들을 승인할 공산이 농후하다고 전했다.

인도 정부는 작년 6월 국경지대에서 일어난 중국과 유혈충돌 이후 중국 투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투자계획을 유보했다.

보류 상태에 있는 중국의 인도 투자안건은 150건에 이르며 총액이 20억 달러 이상이다.

관계 소식통에 따르면 조만간 승인이 떨어질 투자안건 45건 대부분은 국가안보상 문제가 없다고 간주하는 제조업 관련이라고 한다.

창청 자동차는 지난해 미국 제너럴 모터스(GM)의 인도 공장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인도 정부에 매수 승인을 신청했다.

향후 창청 자동차는 수년간 인도에 10억 달러를 투자할 방침이다. 올해부터 인도에서 승용차 판매를 개시할 생각이다.

상하이 자동차 경우 영국 MG 모터 브랜드로 2019년 이해 인도에서 승용차를 판매하고 있다.

인도에 6억50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인 공표한 상하이 자동차는 이미 4억 달러를 투입했다. 추가 투자에는 인도 정부의 승인이 필요하다.

중국과 인도는 21일 국경지대 분쟁지에서 양국군 부대를 철수했다고 확인했다.

2021/02/23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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