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1/09/25 00:03



印, 우즈베키스탄과 중국 접경 우타라칸드서 연합훈련

지난해 6월 중국군과 연달아 유혈충돌을 벌인 인도군이 중국과 국경을 맞대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군과 연합 군사훈련을 실시했다고 현지 국방 당국이 19일 밝혔다.

인도 국방부는 이날 히말라야 지역에 위치한 우타라간드주 주도 데흐라둔 동남쪽 약 317km 떨어진 라니케트에서 인도군과 우즈베키스탄군이 지난 3월10일 시작해 열흘간 진행한 합동훈련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발표했다.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두스트리크-II'로 명명한 인도군과 우즈베키스탄군의 2번째 야전 연합훈련이 상호 군사적 이해를 깊게 하고서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성명은 "이번 연합훈련이 도시 지역에서 반란과 테러에 대한 작전은 물론 무기기술에 관한 전문지식을 공유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며 "양국 군대 간 항구적인 군사사회 연대감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인도 국방부는 강도 높은 군사훈련을 거쳐 양국군이 테러집단에 대한 전투력과 압도적인 우위를 과시했다고 덧붙였다.

성명에 따르면 이번 연합훈련에는 인도군과 우즈베키스탄군 각각 45명이 참여했다. 인도와 우즈베키스탄은 지난 2019년 11월 첫 연합 군사훈련을 했다.

2021/03/2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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