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1/04/15 23:13



중국 코로나 신규감염 24명·본토 15명...무증상 17명↑

미얀마 접경 윈난성서 다시 15명 발병...중증환자 2명 포함 244명 치료 중

중국에서 코로나19에 새로 24명이 걸렸으며 이중 본토 감염자가 전날과 같은 15명이나 발병했다.

신랑망(新浪網)과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6일 오전 0시(한국시간 1시)까지 24시간 동안 31개 성시자치구와 신장 생산건설병단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24명 발생, 누계 확진자가 9만329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새 확진자는 국외 유입자가 산시(山西)성에서 4명, 상하이 2명, 광둥성 2명, 장쑤성 1명 등 9명이다.

나머지는 미얀마 반정시위와 반군 소탕의 피해를 우려한 피난민이 대거 유입한다는 소식이 들린 본토 윈난성에서 이틀째 연속 15명이 나왔다.

누적 국외 유입 확진자는 5361명이 됐다. 완치 퇴원자를 제외하고 치료 중인 환자는 중증 2명을 비롯해 180명이다. 아직 사망자는 없다.

중국 당국이 확진자에는 포함하지는 않고 별도로 집계하는 신규 무증상 환자는 17명이다.

이중 15명이 국외 유입자이고 나머지 2명은 윈난성에서 생겼다. 무증상 환자는 현재 304명이 의학 관찰 중이며 277명은 국외 유입자다.

총 사망자는 누적으로 4636명이며 이중 코로나19 발원지 우한 3869명을 포함한 후베이성이 4512명이다.

지금까지 퇴원한 감염자는 8만5449명이다. 감염자와 긴밀 접촉한 사람은 99만3919명이며 의학관찰 대상자 경우 7773명이다.

치료 중인 환자는 국외 유입자 180명을 합쳐 244명으로 중중환자는 2명이다.

한편 홍콩에선 전날에 비해 16명 늘어난 1만1524명이 지금까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중 1만1145명이 퇴원하고 205명이 숨졌다.

마카오는 48명이 걸렸지만 모두 완치했다. 코로나19 방역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 대만 경우 1명 증가한 1048명의 환자가 이제껏 발생했으며 이중 1004명이 퇴원하고 누적 사망자는 10명이다.

2021/04/0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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