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1/09/25 00:03



[今天歷史-7월17일] 장제스 대일항전, 여배우 林黛 자살

스위스 유엔 가입 신청, 미 B2 스텔스 기 시험 비행 성공, 포츠담 회담 개시, 니카라과 소모사 정권 전복, 미소 우주인 우주 상공서 상봉, 38선 월선 통행 금지, 대한민국 제헌 헌법 공포

1937년 7월 17일 중국 국민정부 군사위원회 위원장 장제스(蔣介石)가 루산(廬山) 연설에서 노구교(蘆溝橋 :루거우차오) 사건을 보고하고 대일 결사 항전을 선언했다. 노구교 사건이 벌어진 지 10일 만의 일이였다.

이로부터 시작된 중-일 전쟁은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2차대전 패배로 끝날 때까지 8년 1개월간 지속됐다.

1964년 7월 17일 아시아영화제 여우주연상을 4차례 수상한 홍콩 영화배우 린다이(林黛.사진)가 자신의 집에서 자살했다.

1934년생으로 향년 30세였다. 생일은 마오쩌둥(毛澤東)과 같은 12월 26일이니 30회 생일을 넘기지 못했다.

남편에 의해 발견된 그녀의 사인은 수면제 과다복용이었다. 그녀의 이러한 죽음은 1962년 8월 5일 약물과다 복용으로 숨진채 발견된 마릴린 먼로의 최후를 연상시키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인기절정기이던 1935년 자살로 목숨을 끊은 중국 무성영화 시대의 스타 완령옥(阮玲玉 루안링위:1910~1935)을 떠올리게 한다.

영화 배우는 아니지만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았다'라는 에세이 집으로 대중 스타와 같은인기를 루리던 절정기에 자살한 우리나라의 여류수필가 겸 번역가

2021/07/1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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