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1/09/25 00:03



[Viewpoint] 중국 경기 약간 페이스 다운...9월 경제 전망

중국 경제활동이 약간 페이스 다운하고 있다. 인프라 투자와 부동산 개발투자를 중심으로 고정자산 투자가 둔화하고 수출도 고점에 도달했다.

다만 개인소비는 서비스를 포함해 견실하고 소비확대를 배경으로 반도체 부족과 홍수 등이 부담을 주는 공업생산도 전반적으로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 코로나19 델타 변이의 확산을 봉쇄하기 위한 활동 제한으로 경제활동이 일시적으로 하향할 전망이다.

이동제한으로 8월 소매 매출액은 전월 대비 감소했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PMI)도 저하했다.

7~9월 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은 전기 대비 연율로 3%대로 떨어진다는 예상이다. 4~6월 분기 실질 GDP는 5.3% 증가했다.

무엇보다 가을 초입 이래 경제활동의 회복세가 한층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10~12월 실질 GDP는 전기 대비 연율로 8%대로 가속한다. 먼저 서비스 소비가 활동 제한의 완화, 보복소비 증대, 고용과 소득 환경의 개선으로 더욱 회복한다.

코로나19는 전반적으로 억제되기 때문에 활동 제한이 점차 완화한다.

또한 자동차용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공급 제약이 서서히 풀리면서 자동차 판매도 회복한다.

민간기업의 설비투자는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면서 확대한다. 부동산 개발투자 억제도 지속하지만 인프라 투자는 지방채 발행 재확대로 바닥을 치게 된다.

2021/09/0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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