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1/09/25 00:03



中, 새 온라인게임 승인 억제...텅쉰 등 소환

중국은 청소년의 게임 의존증에 제동을 걸기 위해 새로운 온라인게임의 승인을 억제하고 있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

신문은 관련 사정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온라인게임 업체 텅쉰 HD(騰訊控股 텐센트), 넷이즈(網易)를 소환 후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당국의 신규 온라인게임 승인 제한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불분명하다.

당국은 8일 텅쉰과 넷이즈 등 온라인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을 호출해 면담을 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달 30일 18세 미만 미성년자가 온라인게임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금요일, 주말, 공휴일에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으로 제한했다.

근래 들어 중국에선 빅테크와 교육, 부동산 등 폭넓은 산업 부문에 대한 당국의 규제와 압박이 커지고 있다.

2021/09/0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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