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1/09/25 00:03



中 코로나19 신규감염 46명·본토 20명...무증상 44명

중국에서 델타 변이를 중심으로 다시 확산한 코로나19에 걸린 신규환자가 전날 25명에서 21명 크게 늘어난 46명이 생겼으며 이중 20명은 본토 푸젠성에서 발병했다.

신랑망(新浪網)과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2일 오전 0시(한국시간 1시)까지 24시간 동안 31개 성시자치구와 신장 생산건설병단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46명 발생해 누계 확진자가 9만5199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외부에서 들어온 환자는 윈난성에 11명, 광둥성 6명, 상하이 3명, 네이멍구 자치구 2명, 톈진과 랴오닝성, 푸젠성, 허난성 1명씩 합쳐서 26명이다.

누적 국외 유입 감염자는 8618명이다. 완치 퇴원자를 제외하고 치료 중인 환자는 601명이며 아직 사망자는 없고 중중환자가 7명이다.

본토에선 푸젠성 푸톈(莆田) 19명, 취안저우(泉州) 1명이다. 푸톈의 새 감염자들은 셴유(仙游)현의 학생들로 8월 싱가포르에 다녀온 한 학부모가 전파자로 나타났다.
중국 당국이 확진자에는 포함하지는 않고 별도로 집계하는 새 무증상 환자는 전날보다 23명 증가한 44명이다.

이중 26명이 외국에서 들어왔다. 나머지 18명은 본토 푸젠성 푸톈 17명, 취안저우 1명이다.

무증상 환자는 전날 대비 25명 감소한 396명이 의학 관찰 중이며 이 가운데 353명이 외국에서 왔다.

총 사망자는 4636명이며 이중 코로나19 발원지 우한 3869명을 포함해 후베이성이 4512명이다.

지금까지 퇴원한 환자는 8만9823명이다. 감염자와 긴밀 접촉한 사람은 117만339명이며 의학관찰 대상자 경우 1만2140명으로 전날 1만2090명에서 50명 늘었다.

치료 중인 환자는 국외 유입 601명을 포함해 740명으로 전날 731명보다 9명 증가했다. 이중 중증환자는 전일과 같은 7명이다.

누계 코로나19 접종 건수는 11일 734만 회분을 합쳐 21억4258만 회분에 달했다.

한편 홍콩에선 전날에 비해 4명 많은 1만2142명이 지금까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중 1만1841명이 퇴원하고 212명이 숨졌다.

마카오는 63명이 이제껏 걸렸으며 전원 완치 퇴원했다.

2021/09/1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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