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1/09/25 00:03



대만 증시, 뉴욕 증시 약세로 3거래일 만에 0.16% 반락 마감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13일 뉴욕 증시가 주말 약세를 보인 여파로 투자심리가 나빠지면서 3거래일 만에 반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지난 10일 대비 28.26 포인트, 0.16% 내려간 1만7446.31로 폐장했다.

1만7452.16으로 출발한 지수는 1만7387.57~1만7482.57 사이를 오르내렸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1만5208.16으로 49.85 포인트 떨어졌다.

다만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대만 신용등급을 'AA'로 격상함에 따라 기대 매수가 유입해 낙폭을 좁혔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식품주는 0.63%, 건설주 1.75% 석유화학주 1.15%, 금융주 1.18%, 시멘트·요업주 1.94% 방직주 0.85%, 제지주 1.3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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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중이 압도적인 전자기기주가 0.95% 떨어지면서 지수를 끌어냈다.

지수 편입 종목 중 371개는 하락하고 526개가 상승했으며 75개는 보합이다.

시가총액 반도체 위탁생산 TSMC(臺灣積體電路製造)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가오슝에 최첨단 공장을 건설한다는 소식에도 반응은 제한적이다.

반도체 위탁생산 롄화전자와 산업용 컴퓨터주 옌화도 밀렸다.

샹숴(祥碩), 자이페이퉁(宅配通), 룽화(隴華), 마오바오(毛寶), 보리(波力)-KY는 대폭 밀렸다.

반면 푸방금융을 비롯한 대형은행주는 동반해서 견조하게 움직였다. 철강주 중국강철도 강세를 나타냈다.

훙위안(宏遠), 첸싱(千興), 융광(永光), 딩신(廷鑫), 싱후이(杏輝) 크게 치솟았다.

거래액은 2526억9500만 대만달러(약 10조7193억원)를 기록했다. 창룽, 중국강철, 롄화전자, 카이파 금융, 위안다 대만(元大台灣) 50반(反)의 거래가 활발했다.

2021/09/1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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