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1/09/25 00:03



위안화 기준치 1달러=6.4500위안...0.005%↓

중국인민은행은 14일 경기회복 추이와 내외 금리차, 코로나19 동향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4거래일 만에 소폭 내려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4500위안으로 전일 1달러=6.4497위안 대비 0.0003위안, 0.005% 내렸다.

기준치는 전날까지 사흘 연속 오르면서 6월 중순 이래 3개월 만에 고가권에 진입했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5.8641위안으로 전일 5.8695위안보다 0.0054위안, 0.09% 올랐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오전 9시29분(한국시간 10시29분) 시점에 1달러=6.4511~6.4525위안, 100엔=5.8667~5.8684위안으로 각각 거래됐다.

앞서 13일 저녁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4550위안, 100엔=5.860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6171위안, 1홍콩달러=0.82910위안, 1영국 파운드=8.9266위안, 1스위스 프랑=6.9936위안, 1호주달러=4.7523위안, 1싱가포르 달러=4.8066위안, 1위안=181.90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14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100억 위안(약 1조8184억원 2.2%)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

다만 이날 만기가 돌아온 역레포가 100억 위안이기에 유동성 순주입액은 제로다.

2021/09/1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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