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1/11/26 23:49



중국 코로나 신규감염 10명·본토 0...무증상 25명

556명 치료 중·중환자 없어...총 접종 13일까지 22억2550만 회분

중국에서 델타 변이를 중심으로 확산한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환자는 전날보다 절반 이하인 10명이 생겼으며 전부 국외에서 유입했다.

신랑망(新浪網)과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5일 오전 0시(한국시간 1시)까지 24시간 동안 31개 성시자치구와 신장 생산건설병단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10명 발병해 누계 확진자가 9만6488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외부에서 들어온 환자는 윈난성에 3명, 톈진 2명, 허난성 2명, 상하이와 광시자치구, 산시(陝西)성 1명씩이다.

누적 국외 유입 감염자는 9367명이다. 완치 퇴원자를 제외하고 치료 중인 환자는 476명이며 아직 사망자는 없다.

중국 당국이 확진자에는 포함하지는 않고 별도로 집계하는 무증상 환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25명이 추가로 나왔다. 전부 국외에서 들어왔다.

무증상 환자는 전날보다 6명 증가한 376명이 의학 관찰 중이며 이 가운데 366명이 외국에서 왔다.

총 사망자는 4636명이며 이중 코로나19 발원지 우한 3869명을 포함해 후베이성이 4512명이다.

지금까지 퇴원한 환자는 9만1296명이다. 감염자와 긴밀 접촉한 사람은 120만8771명이며 의학관찰 대상자 경우 2만1664명으로 전날 2만2561명에서 897명 줄었다.

치료 중인 환자는 국외 유입 476명을 포함해 556명으로 전날 630명보다 74명 감소했다. 이중 중증환자는 없다.

누계 코로나19 접종 건수는 13일 142만3000회분을 합쳐 22억2550만4000회분에 이르렀다.

한편 홍콩에선 전날에 비해 1명 많은 1만2276명이 지금까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중 1만1971명이 퇴원하고 213명이 숨졌다.

마카오는 전날처럼 77명이 이제껏 코로나19에 걸렸으며 11명을 제외한 66명이 완치 퇴원했다.

2021/10/1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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