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1/11/26 23:49



홍콩 증시, 글로벌 증시 강세에 반등 마감...H주 1.32%↑

홍콩 증시는 태풍과 공휴일로 휴장했다가 사흘 만에 거래를 재개한 15일 뉴욕과 중국 증시 등 글로벌 증시 강세로 투자 심리가 회복하면서 반등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12일 대비 368.37 포인트, 1.48% 올라간 2만5330.96으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도 전장보다 117.00 포인트, 1.32% 뛰어오른 8966.17로 거래를 끝냈다.

전날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저탄소 교통시스템을 추진할 방침을 밝힌 것도 관련 종목에 호재로 작용했다.

시가 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HD가 2.57%,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0.31%,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4.39%, 징둥닷컴 3.42%, 스마트폰주 샤오미 0.71% 올랐다.

광학부품주 순위광학도 3.26%, 음향부품주 루이성 과기 1.89%, 훠궈주 하이디라오 4.03%, 스포츠 용품주 리닝 4.74%, 전동공구주 촹커실업 4.71%, 의류주 선저우 국제 2.64% 급등했다.

항셍은행은 2.84%, 중은홍콩 2.03%, 영국 대형은행 HSBC 2.45%, 홍콩교역소 1.47%, 중신 HD 1.01%, 중국핑안보험 1.23%, 초상은행 0.79%, 중국은행 0.37% 뛰었다.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국은 1.58%, 중국 의약품주 중국생물 제약 1.86%, 중국 통신주 중국이동 0.41%, 홍콩 부동산주 항룽지산 2.26%, 카오룽창 치업 2.15%, 청쿵실업 2.20%, 선훙카이 지산 1.09% 상승했다.

전기차주 비야디는 7.57%, 중국 자동차주 지리 HD 7.97%, 태양광 유리주 신이광넝 6.43%, 유리주 신이보리 6.55% 치솟았다.

중국 당국의 교육산업 지원책 기대로 온라인 교육주 신둥팡 재선과기 등 관련 종목 역시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중국 부동산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중국해외발전이 3.57%, 화룬치지 1.71%, 비구이위안 0.77% 떨어졌다.

중국 의약품주 스야오 집단도 3.89%, 맥주주 바이웨이 3.57%, 마카오 카지노주 인허오락 2.69%, 온라인 의약품 판매주 알리건강 2.21% 크게 하락했다.

스포츠 용품주 안타체육은 1.12%, 유제품주 멍뉴유업 1.302%, 위생용품주 헝안국제 0.92%, 중국석유화공 1.25%, 중국해양석유 0.12%, 홍콩중화가스 0.69% 내렸다.

거래액은 메인보드가 1796억1080만 홍콩달러(약 27조3008억원), H주는 722억1150만 홍콩달러를 기록했다.

2021/10/1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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