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2/05/20 21:48



11월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 3480만대 25.7%↑

2021년 11월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월 대비 25.7% 급증한 3480만1000대를 기록했다고 신화망(新華網)과 신랑재경(新浪財經) 등이 14일 보도했다.

매체는 중국 정부 싱크탱크 신식(정보)통신연구원(CAICT) 통계를 인용해 소비자 수요 부진, 반도체 등 부품 부족으로 생산이 어려움을 겪는 속에서도 스마트폰 출하가 이같이 늘어났다고 전했다.

10월 중국 스마트폰 출하 대수는 3270만대이고 2020년 11월 경우 2770만대였다.

11월 전체 휴대전화 출하량도 작년 같은 달보다 19.2% 증가한 3525만2000대에 달했다. 10월 28.4% 증가에 비해선 둔화했지만 큰폭의 신장세를 나타냈다. 8개월 만에 최대다.

이중 5G 대응 휴대전화 출하 대수는 전체의 80% 넘는 2896만7000대로 나타났다. 작년 동월보다는 43.9% 급증했다. 스마트폰의 점유율은 98.8%를 차지했다.

중국산 휴대전화는 23.6% 늘어난 2804만1000대로 시장에서 80%를 점유했다.

1~11월 누계 휴대전화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8% 증대한 3억1700만대로 집계됐다.

2021/12/1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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