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2/09/26 22:34



[今歷단상-7월15일]미완성 윈윈게임, 불완전 제로섬 게임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의 1972년 공산중국 방문은 죽의 장막을 연 것으로 미국에게는 넓고 넓은 새로운 시장을 확보한 것이다.

또한 자국의 패권을 위협하는 소련을 붕괴시키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중국은 고립된 상황을 타개하여 시장화한 사회주의 추구라는 일단 현재까지는 성공적인 제3의 길을 일단 열었으니 서로 윈윈게임이다.

그러나 47년이 지난 지금 2019년 미국과 중국은 마오쩌둥과 닉슨이 손을 마주 잡았던 원점으로 되돌아가 새로운 게임의 시작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민당과 공산당 간 국공합작은 1924년 1차합작과 1927년 1차합작 붕괴, 1937년 2차합작과 1946년 2차합작 파탄을 거쳐 1949년 공산중국이 중국 대륙 전체를 차지하였으니 일단 제로섬 결과가 되었다.

하지만 바다로 격리된 대만섬을 남겨 두어 미완이 되었다.

'하나의 중국'이란 개념에 동의하지 않는 대만 민진당이 '하나의 중국, 하나의 대만 '이라는 개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새로운 패권 갈등에 맞물려 95%의 성취를 이룬 제로섬 게임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스위프트-류야저우-버크왈드>

류동희 차이나워치 대표 2019년 7월15일

2022/07/1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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