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2/08/12 23:32



中 증시, 뉴욕 증시 등 강세에 반등 마감...창업판 0.46%↑

중국 증시는 4일 뉴욕 증시와 홍콩 증시 등 강세에 투자 심리가 개선하면서 매수가 들어와 반등 마감했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대만 방문 강행에 대한 보복으로 중국군이 대만을 포위하는 형태로 사방에서 대규모 실탄훈련에 돌입하고 탄도 미사일까지 발사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군사충돌로 발전할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퍼지면서 매도를 제한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5.37 포인트, 0.80% 올라간 3189.04로 폐장했다.

선전 성분지수도 전일보다 82.96 포인트, 0.69% 상승한 1만2065.22로 거래를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11.96 포인트, 0.46% 오른 2640.78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 신흥시장 커촹판에 상장한 기술주 50개 종목으로 이뤄진 지수는 0.96% 뛰었다.

증권 등 금융주가 견조하게 움직였다. 중국농업은행이 2.1%, 초상은행 1.8%, 중국인수보험 1.7% 올랐다.

양조주와 전력주, 의약품주, 반도체 관련주, 항만주, 게임주도 강세를 보였다. 장쑤 헝루이 의약, 베이징 퉁런탕 4,4%, 야오밍 캉더 2.9%, 산시 싱화촌 펀주 2.5%, 구이저우 마오타이 1.6%, 포산시 하이톈 조미식품 2.1% 뛰었다.

반면 양안 관계 긴장 고조로 홍콩과 교차거래를 통한 매도 유입에 밀려 자동차주와 방산 관련주, 에너지주, 항공운송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안후이 장화이차가 4.9%, 창청차 4.0%, 광저우차 3.3%, 군용 전자기기 중국 하이팡 4.3%, 중항직승기 3.0%, 중항선양 1.7% 떨어졌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3711억4700만 위안(약 71조8912억원), 선전 증시는 5282억56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022/08/04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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