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2/08/12 23:32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405위안...0.34% 절상

중국인민은행은 5일 경기회복 추이와 그간 내외 금리차, 우크라이나 사태 여파, 코로나19 동향, 미국 기준금리 인상, 엔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강행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이틀째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405위안으로 전날 1달러=6.7636위안 대비 0.0231위안, 0.34%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5.0773위안으로 전일 5.0439위안보다 0.0334위안, 0.66% 대폭 절하했다. 3거래일 만에 내렸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6.9064위안, 1홍콩달러=0.85868위안, 1영국 파운드=8.1939위안, 1스위스 프랑=7.0636위안, 1호주달러=4.6930위안, 1싱가포르 달러=4.8997위안, 1위안=193.31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오전 10시8분(한국시간 11시8분) 시점에 1달러=6.7461~6.7465위안, 100엔=5.0647~5.0657위안으로 각각 거래됐다.

앞서 4일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7485위안, 100엔=5.0342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5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8거래일 연속 7일물 20억 위안(약 3850억원 이율 2.10%)의 유동성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가 20억 위안에 달해 실제로는 유동성 순주입액은 없는 셈이다. 인민은행은 금주 들어 유동성 60억 위안을 거둬들였다.

2022/08/05 23:04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